☞ 원 제 : Where's Satomi?
☞ 오 디 오 : Dolby Digital 5.1 한국어
☞ 자 막 : --
☞ 화면비율 : 1.85:1 Anamorphic Widescreen
☞ 상영시간 : 88분
☞ 지역코드 : 3
- 이슈포인트 -
* 한국말도 못하고 돈 한 푼 없이 강남을 누비는 일본 AV 여신 사토미 유리아의 좌충우돌 방향상실 섹시코미디!
* 감칠맛 나는 특급조연들의 코믹퍼레이드! 개그맨 곽한구부터 선우철, <타짜> <색즉시공2>의 윤설희 조연!
* 전세계 남자들을 울린 그녀! 사토미 유리아! 드디어 한국상륙!
- ABOUT MOVIE 1 -
강남 한복판에서 바니걸 차림으로 갑자기 사라진 사토미를 찾아라!
한국말도 못하고 돈 한 푼 없이 강남을 누비는 일본 AV 여신 사토미 유리아의 좌충우돌 방향상실 섹시코미디! <사토미를 찾아라!>
10월, 극장에서 당당하게 그녀를 만난다!
일본 AV계의 전설, 사토미 유리아가 강남 한복판에 바니걸 차림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뭇남성들을 울린(?) 최고의 여배우 사토미 유리아가 주연한 퐝당무계 19禁 섹시납치극 <사토미를 찾아라!>가 촬영을 마치고 10월 극장가에 찾아온다. 극 중 강남 한복판에 바니걸 차림으로 홀로 남겨진 주인공 사토미의 망연자실 방향상실한 모습은 말 한마디 통하지 않는 한국땅에서 벌어질 한바탕 소동을 예고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세계 적으로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성인물에서 확고부동한 ‘레전드’에 오른 바 있는 주인공 사토미 유리아는 본인의 캐릭터 그대로 영화 속에 등장하며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리얼(?)한 에피소드와 함께 본의 아니게 주변 사람들을 후끈(?)달아오르게 만들며 위기일발의 납치 아닌 납치를 당하게 된다. 매니저도 통역도 없이 팬미팅 현장에서 홀로 버려진 사토미가 강남을 헤매이는 장면에서는 실제로 지나가던 행인들의 눈이 휘둥그레지며 시선이 집중되기도.
- ABOUT MOVIE 2 -
전세계 남자들을 울린(?!) 그녀! 사토미 유리아! 드디어 한국상륙!
바니걸 차림의 화끈한 섹시미로 대한민국 남심을 녹인다!
리얼(?)한 실제상황 속에 벌어지는 황당무계 납치극! <사토미를 찿아라>
좌충우돌 방향상실 섹시코미디 <사토미를 찾아라!>는 말 그대로 대한민국의 건장한 성인 남자라면 한번쯤은 통과의례처럼 접했을 일본성인물의 여신 사토미 유리아를 실제 등장시키며 벌어지는 말그대로의 리얼(?)한 한바탕 소동을 그려낸다. 여기에 사토미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매니아 광팬들이 등장하며 위기일발 일촉즉발의 아찔한 에피소드가 펼쳐지고 순진무구하고 배려심 깊은 사토미가 영문도 모르고 납치되는 상황에 이르면서 갈수록 꼬여만 가는 섹시한 납치극에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킬 전망이다.
- Production note 1 -
100% 리얼! 실제 강남 한복판! 가로수길에서 펼쳐진 실제 촬영현장에 길가던 행인들 혼비백산! 바니걸을 잡아라!
영화 속 메인 촬영지인 강남 가로수길에서 진행된 촬영장면에선 사토미 유리아가 실제 팬미팅을 방불케 하는 인파 속에 100% 리얼로 거리를 활보하여 화제가 되었다. 실제 극 중에서 본인의 팬미팅을 위해 방문한 사토미는 졸속으로 진행된 영화 속 스텝들에 의해 가로수길 한복판에 홀로 남게된다. 통역도 사라지고 한마디 말도 통하지 않는 상태에 팬미팅 복장인 바니걸 차림 그대로 거리를 활보하게 된 사토미는 주위의 뜨거운 시선을 그대로 느끼며 홀로 숙소를 찾아가야만 한다. 이날 촬영에선 바니걸 차림의 사토미를 알아보는 지나가던 남자들의 놀라움의 시선들이 이어져 일대가 마비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정작 사토미는 이러한 시선들이 즐거운 듯 촬영 중간중간 손을 흔들며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실제 팬미팅 현장 같았다는 후문.
- Production note 2 -
감칠맛 나는 특급조연들의 코믹퍼레이드! 개그맨 곽한구부터 선우철,
<타짜> <색즉시공2>의 윤설희 등 퐝당무계한 조연들의 배꼽잡는 명연기!
<사토미를 찾아라>에서 실제 주인공 사토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 중 일본 매니저 역할에는 개그맨 곽한구가 출연하여 특급 코믹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영화 속 한국말을 못하고 일본어로 대사를 하는 매니저역의 곽한구는 극 중반 사토미가 사라지게 되자 갑자기 걸죽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일행들을 놀래키더니 사토미를 찾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표정연기를 선보이며 웃음보를 더해준다. 허당끼 넘치는 제작사 대표 역에는 중후한 연기를 선보였던 선우철이 어떻게든 팬미팅 티켓값만 챙기려는 대표 역할로 출연하며 일본어 한마디 제대로 못하면서 사토미의 통역을 맡은 윤설희 역시 능청맞게 짧은 일본어 단어 한마디로 사토미를 당황하게 만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