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 “벅 하워드” 는 적어도 두가지 면에서 위대하다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한다는 점&그가 보여주는 심령술 능력

- 꿈에 도전하는 젊은이와 심령마술사.. 잔잔한 감동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그의 마지막 위대한 매직의 비밀은??

- 늦기 전에 내 꿈을 찾는 일!! 가끔은 마술 같은 일이 우리에게도 이루어 진다!!

- “콜린 행크스”&”존 말코비치”&”톰 행크스”&”에밀리 블런트” 마술 같은 호화캐스팅!!

진짜 속임수가 없는 순수한 마술사를 바라는 마음의 여운을 가득한채…….

[ 내 용 ]

<그레이트 벅 하워드>는 슬럼프에 빠진 마술사가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재기한다는 내용으로, 시나리오 작가이자 영화감독으로 '베놈', '유혹의 늪' 등을 썼던 숀 맥긴리는 자신의 새 영화 '위대한 벅 하워드'에서 부와 명성을 위해 분투하는 불운한 마술사(톰 행크스)와 그의 조수(콜린 행크스) 역으로 행크스 부자를 캐스팅했다.자신의 꿈을 찾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두 사람... 고용주와 매니저의 관계이지만, 두 사람 모두 직업의 종류만 다를 뿐이지, 자신의 꿈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어찌보면 스승과 제자와 같은 느낌이 들었던 작품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둔 작품으로 남들은 죄다 사기꾼이라고 하지만, 자신만은 초능력자인 것처럼 믿고, 행동하는 하워드...그런 그를 애처롭게 바라보지만, 조금씩 그에게 영향을 받아가면서 성장해가는 트로이의 모습을 잘 그린듯한 영화....

-트로이는 자신의 꿈은 포기한채 아버지가 바라는 변호사가 되기 위해서 대학을 다니지만 답답하고, 숨이 막혀서 뛰쳐나와서 자신이 하고 싶은 작가의 꿈을 키우기 위해서 우선은 아르바이ㅋ트로 시작한 벅 하워드라는 마술사, 아니 심령술사와 유사한 멘탈리스트의 로드메니저를 시작하게 되는데,… 한때는 잘나가다가 이제는 중소도시를 돌면서 행사를 뛰면서 자신만의 쇼를 펼치는데, 조금씩 다시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라스베가스로 진출을 하게 되지만, 그의 초능력과 같은 능력이 사라지면서 은퇴를 하고, 트로이도 다른곳으로 직업을 옮기게 되었는데, 다시금 그가 제기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