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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끓는 청춘 일반판 (2disc)
   The Plan Man




제품 이미지가 실제 제품 이미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 감독 이연우
• 주연 박보영 , 이종석 , 이세영
• 판매가 25,300 원21,900 원 (13%↓)
• 적립금 220 Point
• 출시일 2014.09.26
• 평가 평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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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작 사 : 비디오여행 • 장     르 : 코미디,드라마
• 디스크수 : 2 Disc • 지역코드 : 3 도움말
• 상영시간 : 192분 • 등     급 : 15세이상가
• 오 디 오 : Dolby Surround 5.1/2.0
• 더     빙 : 한국어
• 자     막 : 한글,영어
• 화     면 : 2.35:1 Anamorphic Wide Screen


“요즘 연애는 연애도 아니여~~!!”
청춘은 원래 뜨겁고 힘이 남아돈다!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전설의 대박 사건!

‘영숙’(박보영)은 충청도를 접수한 여자 일진이지만, 홍성농고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이종석)을 바라보며 애만 태운다. 한편 홍성공고 싸움짱 ‘광식’(김영광)은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 영숙이 야속하기만 한데, 서울 전학생 ‘소희’(이세영)의 등장이 이들 관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다. 소희 꼬시기에 여념 없는 중길 때문에 속상한 영숙의 마음을 알아챈 광식은 급기야 소희에게 손길을 뻗친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나선 중길을 지키기 위해 영숙은 눈 하나 꿈쩍 안하고 자신을 던지는 중대한 결심을 하는데……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불타는 농촌로맨스!
청춘의 운명을 뒤바꾼 뜨거운 드라마가 지금 시작된다!



HOT ISSUE 1

청춘 배우들의 색다른 캐릭터 능청 열연
명불허전 연기파 배우들의 환상적인 앙상블

<피끓는 청춘>은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전설의 대박 사건을 그린 불타는 농촌 로맨스로 충청도를 접수한 의리의 여자 일진, 소녀 떼를 사로잡은 전설의 카사노바, 청순가련 종결자 서울 전학생,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홍성공고 싸움짱의 청춘의 운명을 뒤바꾼 드라마틱한 사건을 그린다.

영화 <늑대소년>, <과속스캔들> 등 흥행 불패를 이어온 박보영은 이전의 청순 발랄한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전설의 여자 일진 ‘영숙’ 역을 통해 이제껏 보여주지 못했던 거칠고 당찬 매력을 한껏 과시한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압도적인 포스, 더불어 남자를 보호하는 의리의 여장부 모습까지 의외의 면모가 놀라움을 전한다. 이연우 감독과 수년 전 함께 작업을 하자는 약속을 지키며 출연하게 된 박보영은 감독의 신뢰만큼이나 사랑과 우정, 액션 등 다차원적인 면모를 가진 캐릭터를 고스란히 소화해냈다.
영화 <관상>을 비롯해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학교 2013] 등 올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이종석은 눈빛 하나, 숨결 한 번에 여학생들을 쓰러트리는 홍성농고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 역으로 등장해 코믹하고 능청스러운 열연을 펼치며 매력을 발산한다. “본인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달라”는 이연우 감독의 주문과 캐릭터에 대한 완벽한 분석을 통해 능수능란하게 여학생을 꼬시고, 거머리에 물린 다리를 빨아 독을 빼내는 등 인간적인 모습이 돋보이는 중길이라는 역할 그 자체로 거듭났다.
아역스타에서 미녀 배우로 거듭난 이세영은 하얀 피부, 하늘하늘 가녀린 몸짓으로 남학생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청순가련한 서울 전학생 ‘소희’로 등장해 어릴 때부터 변함 없는 미모를 영화 속에서도 유감 없이 발휘했다. 오랜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을 환장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새침데기다운 새초롬한 모습으로 중길 마음을 흔들어놓는다.
김영광은 저돌적인 홍성공고 싸움짱 ‘광식’으로 등장해 액션을 담당하여 야성미를 과시한다. 기존의 착한 이미지를 깨기 위해 의상과 헤어스타일, 말투 등의 변화를 주었는데 역시 모델답게 올백머리와 통 넓은 나팔바지 교복 등 80년대 스타일마저 완벽하게 소화하고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거친 행동 속에 영숙에게만은 약해지는 순정마초의 면모로 여심까지 자극한다.

더불어 권해효, 라미란, 김희원 등 탄탄한 연기력과 다양한 개성을 지닌 명품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드라마적인 완성도를 더했다. ‘중길’의 아버지 ‘대판’ 역의 권해효와 홍성농고 선생님으로 등장하는 라미란과 김희원 등은 묵직한 존재감과 함께 감칠맛 나는 재미로 베테랑 배우들로서의 진면목을 확인시켜준다.


HOT ISSUE 2

완벽재현 80년대 교복 세대들의 불타는 농촌 로맨스
해학과 유머, 특유의 정서 담은 충청도의 매력

<피끓는 청춘>은 1982년 충청도를 무대로 힘이 남아도는 청춘들의 불타는 농촌 로맨스를 그린다. 80년대 충청도라는 색다른 배경 속에 한창 혈기왕성한 학창시절, 서투르지만 그래서 더 뜨거웠던 청춘들의 드라마를 담으며 흥미를 더한다.
전작 <거북이 달린다>에서 충청도 예산을 배경으로 재치 넘치는 유머와 뚝심 있는 연출력을 선보인 이연우 감독의 두 번째 충청도판 리얼 드라마이다. 충청도가 고향인 이연우 감독은 본인이 가장 잘 아는 지역일 뿐만 아니라 충청도라는 지역만이 갖고 있는 특유의 해학이나 유머가 좋아 <거북이 달린다>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충청도를 배경으로 낙점했다.
경상도, 전라도, 강원도 등의 지역적 배경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많이 활용되었으나 그에 비해 충청도라는 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은 많지 않다. <피끓는 청춘>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지역인 충청도, 그 중에서도 충청남도 홍성을 무대로 1980년대라는 시대적 배경까지 도입해 충청도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으며 차별화를 두었다.

충청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인 만큼 출연한 배우들 모두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했다. 하지만 평소 사용하지 않았던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하기 위해서 배우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역할상 욕설도 사투리로 내뱉어야 하는 박보영은 고향이 충청북도 증평으로 배우들 중 유일한 충청도 출신이었지만 남도에 비해 북도가 격한 사투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대사 표현에 많은 고생을 했다. 특히 영화의 배경이 되는 광천은 대천 해수욕장 근처 바닷가 마을이라 충청도와 전라도의 중간 사투리를 사용해 일반적인 충청도 사투리와는 다른 디테일이 필요했다.
지역 출신인 이연우 감독의 특별 지도 아래 배우들은 일반적으로 느리다고 알려져 있는 것과 달리 서울말보다 빠른 속도감을 가진 충청도 사투리의 묘미를 살리고 관객들이 듣기에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충청도 사투리만이 지니고 있는 특유의 구수함을 표현하는데도 많은 신경을 썼고 느릿한 듯 의뭉스럽게 충청도만의 해학적인 유머와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해내 경상도, 전라도 사투리와는 또 다른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HOT ISSUE 3

1982년 마지막 교복 세대들에게 바치는 찬가
전 세대 사로잡을 ‘추억’과 ‘공감’의 복고무비 탄생

최근 대중문화계는 신드롬이라고 할 정도로 복고가 대세다. <써니>, <건축학개론>, <말죽거리 잔혹사>, <변호인> 등의 영화와 [응답하라 1994], [미스코리아] 등의 드라마가 8, 90년대를 재조명하면서 대중문화계를 강타했다. 이러한 열기를 이어받아 <피끓는 청춘>은 마지막 교복세대인 1982년이라는 시대적 배경과 충청도를 무대로 또 한 편의 복고무비를 탄생시켜 2014년 다시금 복고열풍을 거세게 일으킬 전망이다.

<피끓는 청춘>은 이연우 감독이 스승인 이만희 작가와의 만남 도중, 고등학교 시절을 이야기하면서 작품을 시작하게 되었다. 감독은 자신의 경험담과 어느 학교에서나 있을법한 친구들의 모습을 작품 속에 녹여내 추억을 환기시킨다. 실제로 이연우 감독은 마지막 교복 세대로 그 세대만이 갖는 아날로그적인 정서를 영화를 통해 전하고자 했다.

<피끓는 청춘>은 80년대 마지막 교복 세대들에게 바치는 찬가와도 같은 영화이다. 누구에게나 청춘은 존재한다. 사랑, 우정, 가족 등의 시련이 만들어내는 인생의 한 고비를 넘어 아이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나이이기에 결코 순탄하거나 녹록하지 않다. 그래도 그 시절은 따뜻하면서도 아련한 낭만적인 정서를 회상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충청도와 80년대라는 배경을 통해 사람냄새 나는 정겨움과 충청도식 유머의 묘미와 더불어 소중했던 학창시절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의 모습은 부모님 세대들은 어떻게 학교를 다녔고 어떤 청춘 시절을 보냈을까를 생각하게 만든다. 단순히 과거의 추억을 상기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80년대 청춘들과 2014년대 청춘들, 누구나 지내왔고 또 지나고 있는 힘이 남아도는 청춘의 초상을 그려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진짜 웃음을 전한다.




PRODUCTION 1

실력파 스태프들 대거 참여
철저한 고증으로 이루어진 80년대의 사실적인 재현

<피끓는 청춘>의 배경이 되는 80년대는 문화가 급변하고 신구문화가 공존하던 때라 사극이나 현대극과는 달리 시대적인 특징이 극명하게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영화미술로 표현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연우 감독은 <늑대소년>, <올드보이>, <아저씨> 심현정 음악감독과 <설국열차>로 대종상을 수상한 최민영 편집감독, <고지전> 이하나 미술감독 등 최고 스태프들과 함께 앨범, 잡지, 광고 등 당시의 자료를 모아 철저한 고증작업을 기반으로 80년대를 사실적으로 재현했다.
영화에는 80년대 학생들의 교통수단인 통학열차와 단골 데이트 장소로 애용되던 빵집, 중길의 작업 공간인 낡은 중국집의 쪽방, 남자들만의 공간인 중길 패거리의 아지트, 옛 영화 포스터가 붙어있는 전형적인 시골 극장 등이 등장한다. 또한 통 넓은 나팔바지, 교련복, 롤러스케이트, 맥가이버칼, 그리고 당시의 공익 광고와 영화 포스터 등 그 시절 추억의 장소와 의상, 소품들로 관객들의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통학열차를 타고 등교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시작해 학교 부분의 재현에 많은 정성을 쏟았다. 그 시대 학생들의 관심사나 지금과는 많이 다른 수업방식, 수업과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영화에서 학생들이 교복을 입되 머리 모양은 자유롭게 하고 있는데 이 역시 고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1982년에 두발자유화가, 1983년에 교복자율화가 시행되었는데 <피끓는 청춘>은 1982년이 배경인 덕택에 캐릭터마다 각각의 개성에 맞춘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었다. 또한 농업고등학교라는 설정은 농촌일손돕기 등 도시의 학생들은 알 수 없는 이색적인 재미를 전하고 지금은 사라진 교련 수업이나 소풍 시퀀스들은 그 시대에 학교를 다닌 관객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지금 학생들에게는 옛날과 지금의 학교 모습의 차이를 느끼게 만든다.

<피끓는 청춘>은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호기심을 전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밝고 희망찬 2014년을 기대하는 관객들에게 새해, 커다란 감흥을 안겨줄 것이다.



PRODUCTION 2

충청도를 재현하기 위한 전국 방방곡곡 로케이션
헬리캠까지 동원된 평야지대 농촌 촬영 에피소드

<피끓는 청춘>의 시대적 배경인 80년대를 잘 보여줄 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해 제작진은 로케이션 장소를 찾아 3개월간 경상도, 강원도, 전라도, 충청도 등 전국 각지를 돌아다녔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도시화가 진행된 현재에, 개발이 덜 진행되어 여전히 논과 밭이 즐비하면서 80년대 느낌을 줄 수 있는 건물들이 존재하는 공간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충청도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이지만 실제 충청도의 지역 특성이 전라도와 경계하고 있어 두 지역의 느낌이 모두 묻어나기 때문에 충청도 홍성과 전라도 곡성, 담양, 순창, 순천과 광주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에는 시골의 풍광을 느끼게 하고 충청도의 지역적인 특색인 넓은 평야지대를 보여주기 위해 헬리캠(Helicam) 장비가 사용되었다. 오프닝에서 중길이가 자전거를 타고 등장하는 모습 역시 헬리캠을 사용한 장면이다.

촬영 장소가 농촌이기 때문에 서울이나 도시에서의 촬영과는 다른 에피소드들이 많았다. 영화 촬영이 진행된 시점은 폭염주의보가 내릴 정도로 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여름이었다. 고층 빌딩이 없고 들녘이 넓게 펼쳐진 평야지대이기 때문에 햇빛을 피할 곳이 없어 땡볕 촬영이 이어지면서 배우들의 피부가 까맣게 그을리고 스태프들이 쓰러지기도 하는 등 고생이 심했다.
하지만 농촌 촬영의 색다른 장점도 있었다. 촬영 중에 먹을 것도 가져다 주거나 고생한다며 따뜻한 말을 건네시는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중길 집 촬영이 끝나고 철수할 때는 그간 정이 들었다며 주인집 할아버지가 눈물을 보이기도 하셨다. 또한, 교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배우들을 실제 학생들로 착각하거나, 영화 속에 등장하는 맛나당 빵집은 원래 쌀집을 꾸며 촬영한 것인데 동네 주민들이 쌀집이 없어진 줄 알고 놀라기도 했고, 반대로 빵집인줄 알고 빵을 사러 오는 등 농촌이기에 있을 수 있는 훈훈한 에피소드를 연출했다.

<피끓는 청춘>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이 정 많고 푸근한 농촌의 정서를 바탕에 두고 여기에 사람냄새 나는 유쾌한 감성까지 전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PRODUCTION 3

공간만으로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통학열차
그 때 그 시절, 그 장소 그 물건들

영화에서 가장 많은 공을 들일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통학열차이다. 통학열차는 지금은 옛 추억이 되었지만 그 당시 학생들에게는 그들만의 문화를 만들어내고 청춘의 파라다이스라고 할 만큼 남녀학생의 로맨스를 주선해주는 공간이었다. 영화 속에서 비교적 큰 도시였던 홍성과 작은 도시였던 광천 간을 이동하는 수단으로 통학열차가 활용되는데 80년대의 느낌을 가장 잘 보여주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농업고등학교와 공업고등학교의 계급을 구별해주기도 한다. 학생들이 기차를 타고 통학하면서 농고에 비해 잘나가는 공고 학생들이 좋은 객실 한 칸을 잡고 세력을 과시했고, 중길이 패거리 같은 농고 아이들은 장터에 팔 물건을 놓는 화물칸에 자리 잡았는데 이런 모습을 세밀하게 표현해 통학열차라는 공간만으로도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소품과 의상 역시 마찬가지로 80년대 시대를 표현하는 요소가 된다. 맥가이버 칼, 롤러스케이트, 운동화나 김치통이 딸린 양은도시락 등의 소품들로 그 시절을 상기시킨다. 또한 경운기, 곡괭이, 삽 등을 자주 등장시켜 농촌에 있는 농업고등학교라는 이색적인 배경을 드러내며 도시와는 다른 지역적인 향수를 표현했다.
의상에 있어서 색깔과 원단, 질감 최대한 맞춰 시대상을 느낄 수 있는데 그 중 교복의 경우는 농업고등학교와 공업고등학교라는 학교의 성격에 따라 차별화된 디자인까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방으로 서울의 패션 유행이 내려오는 데 다소 시간이 걸렸던 상황을 그리기 위해서 학생들의 사복 패션은 그 시절 서울 학생들보다 훨씬 더 촌스럽게 보이도록 했다. 일례로 노란색 나팔바지를 한껏 올려 입은 중길의 패션이 홍성에서는 멋쟁이로 통하지만 서울 전학생 소희가 보기에는 유행에 한참 뒤떨어진 것으로 “너 그 바지 정말 촌스럽거든”이라는 대사를 통해 이러한 설정을 설명한다.




CHARACTER & CAST

“이유 같은 건 말이여, 이미 좋아한 다음에 다는 거여”
충청도를 접수한 의리의 여자 일진 | 영숙
끝내주는 깡다구와 의리로 우수한 똘마니들을 거느리는 홍성농고 여자 일진. 어릴 적부터 친구였던 ‘중길’을 좋아하는 마음에 서툴게 애정공세를 퍼붓지만 자신을 세력 유지를 위해 전략적 연맹을 맺은 홍성공고 ‘광식’의 여자로 단정짓고 쳐다보지도 않는 중길을 보며 늘 애만 태운다. 그러던 중 서울에서 전학 온 ‘소희’에게 마음을 뺏긴 중길이 원망스럽지만, 중길을 보호하기 위해 중대한 결심을 한다.

전 국민이 사랑하는 흥행 퀸 | 박보영
<과속스캔들>로 800만 명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스타덤에 오르고, 600만 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은 <늑대소년>으로 다시 한 번 흥행불패를 입증해 티켓 파워를 과시하는 영향력 있는 배우다. 보호본능을 절로 일으키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남성은 물론 여성 팬들의 사랑까지 받으며 출연하는 작품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영화 <피끓는 청춘>에서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여자 일진이라는 색다른 캐릭터로 분해 카리스마와 포스를 발산하는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Filmography
<늑대소년><미확인 동영상: 절대클릭금지>(2012), <과속스캔들><초감각 커플><울학교 이티>(2008) 외



“팔꿈치 살이 그렇게 흰 애는 너 밖에 읎어”
소녀 떼를 사로잡은 전설의 카사노바 | 중길
눈빛 하나, 숨결 한 번으로 여학생들을 쓰러뜨리는 홍성농고 전설의 카사노바. 과감한 애정공세와 닭살 돋는 멘트, 그윽한 미소 한 방 등의 필살기로 독하게 마음 먹은 여학생들도 이내 무너뜨린다. 전 세계를 돌며 각국의 여자들을 사로잡는 마도로스 삼촌처럼 되는 것을 꿈꾸며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중길 앞에 나타난 서울 전학생 ‘소희’는 그야말로 승부욕을 자극하는 최고의 목표물. 소희의 마음을 얻기 위해 온갖 구애작전을 펼치지만 역시 서울 깍쟁이답게 호락호락하지 않고, 애정공세를 퍼붓는 기센 ‘영숙’과 그녀의 남자 ‘광식’은 자꾸만 그를 괴롭혀 두렵기만 하다.

그야말로 신드롬이자 대세남인 최고의 스타 | 이종석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모델 출신 배우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최고의 대세남.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2013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학교 2013], [시크릿 가든]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신드롬을 일으키며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했다. 최근 영화 <관상>에 이어 <피끓는 청춘>까지 스크린을 장악한 그는 성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충무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이라는 캐릭터의 매력을 돋보이는 연기력으로 수려하게 그려냈다.

Filmography
영화_<관상><노브레싱>(2013), <코리아>(2012) 외
드라마_[너의 목소리가 들려][학교 2013](2012), [시크릿 가든](2010) 외



“너 내가 쉬워 보여?”
청순가련 종결자 서울 전학생 | 소희
읍내 연탄공장 최사장의 딸로 서울에서 유학하다 비밀스런 사건으로 전학을 온다. 소설 ‘소나기’에서 뛰쳐나온 것처럼 하늘하늘하고 가녀린 청순가련하고 장미희, 유지인을 닮은 모습이 여학생들에게는 질투의 대상이나 남학생들에게는 감격을 선사한다.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중길’에 대한 호감이 생길수록 자신의 비밀을 알아버린 ‘영숙’과의 갈등은 커져가고 또한 ‘광식’의 접근은 또 다른 사건을 유발한다.

아역배우에서 성숙한 미녀 배우로 거듭난 배우 | 이세영
초등학교 시절 광고모델로 데뷔, 드라마 [대장금], 영화 <아홉살 인생>에서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로 주목 받은 아역 출신 배우. 어릴 때부터 쌓아온 연기력과 변함 없는 미모로 관심을 모았고 끊임없는 작품 활동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지며 한층 성숙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비밀을 감춘 청순가련한 ‘소희’로 분해 <클래식> 손예진, <말죽거리 잔혹사> 한가인, <건축학개론> 수지에 이은 새로운 국민 첫사랑의 탄생을 예고한다.

Filmography
영화_<무서운 이야기2>(2013), <열세살, 수아>(2007), <여선생VS여제자><아홉살 인생>(2004) 외
드라마_[결혼의 여신](2013), [보고싶다][대왕의 꿈](2012), [총각네 야채가게](2011), [대장금](2003) 외



“단 한 순간도 없었냐, 나한테 맴이 있었던 때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홍성공고 싸움짱 | 광식
약육강식의 야생 같은 고딩 세계 최정상에 우뚝 선 홍성공고 불사조파 짱. 연합한 ‘영숙’과 함께 홍성을 주름잡으며 두려울 것이 없지만, 영숙이 자기 맘을 몰라주고 늘 ‘중길’만을 바라보는 터라 심기가 불편하다. 자비도 용서도 없는 냉혈한인 듯 보이지만 사실은 사랑에 가슴앓이하는 순정마초였을 뿐. 결국, 삐뚤어져 버린 마음에 ‘중길’이 좋아하는 ‘소희’에게 손을 뻗치고 만다.

대세남으로 떠오르는 천의 얼굴을 지닌 배우 | 김영광
훤칠한 키와 매력적인 마스크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모델과 배우로 맹활약 중이다. 개성 있고 훈훈한 외모로 모델 시절부터 사랑을 받았고 브라운관에 입성한 후 역시 존재감을 발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까지 단단히 다져가고 있다.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드라마 [굿 닥터],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의 작품에서 각기 다른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천의 얼굴임을 증명했다. 그의 두 번째 영화인 <피끓는 청춘>에서 싸움짱 ‘광식’ 역으로 야성미를 과시할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_<차형사>(2012)
드라마_[굿 닥터][출생의 비밀](2013),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2012), [총각네 야채가게][화이트 크리스마스](2011) 외


중길의 아버지│대판
부전자전의 묘미를 발산하는 중길의 아버지. 아침마다 거울 앞에서 한 올의 흐트러짐 없이 가르마를 2:8로 정리하고 작업복도 색깔 맞춰 입는 홍성의 마초남으로 동네 아주머니들의 흠모 대상이지만 마음 속 깊이 숨겨진 상처가 있다.

깊이 있는 연기로 묵직한 존재감을 지닌 배우 | 권해효
1990년 데뷔 이래 연극, 드라마, 영화 등 60여 편의 작품들로 꾸준한 연기활동을 이어가며 입체적인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깊은 신뢰감을 선사하는 배우. 현실감 있는 연기로 다양한 캐릭터들을 연기하며 공감을 이끌어내는 연륜 있는 연기는 물론 사회 참여 활동도 활발하다. 최근 영화 <사이비>로 20년 연기인생의 첫 악역에 도전, 뛰어난 몰입력으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피끓는 청춘>에서 존재만으로도 듬직한 배우이자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Filmography
영화_<사이비><더 웹툰: 예고살인>(2013), <용의자X>(2012), <다른 나라에서>(2011), <시라노: 연애조작단><마음이2>(2010) 외
드라마_[결혼의 여신](2013), [드라마의 제왕][유령](2012), [사랑을 믿어요][내게 거짓말을 해봐](2011), [제중원](2010) 외

홍성농고 여선생│ 김난영
홍성농고 유일한 여선생으로 학생들 몰래 같은 학교 이종팔 선생과 연애 중이다. 내숭 100단이나 과감할 땐 확실하게 애정 표현도 할 줄 아는 화끈함을 두루 갖췄다.

대체 불가능한 개성파 여배우 | 라미란
2005년 <친절한 금자씨>로 영화계 데뷔한 후 장르와 소재를 불문하고 출연하는 작품마다 개성 넘치는 이미지와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2010년 첫 주연을 맡은 <댄스 타운>으로 부산국제영화제 한국비전부문 여자연기상을 수상했고, 2013년 <소원>으로 청룡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Filmography
영화_<소원><스파이><연애의 온도>(2013), <차형사><댄싱퀸><무게>(2012), <댄스 타운><헬로우 고스트>(2010), <미쓰 홍당무>(2008), <친절한 금자씨>(2005) 외
드라마_[상속자들][수상한 가정부][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2][장옥정, 사랑에 살다](2013), [패션왕](2012), [짝패](2011) 외

홍성농고 중길 반 담임선생 | 이종팔
중길의 반 담임 선생. 학생들에게는 과격하지만 연애에 있어서는 소년 같이 수줍고 조심스럽다. 비밀 연애 중인 김난영 선생을 천사라 생각하며 보기만 해도 떨리는 가슴을 주체할 수 없다.

감칠맛 나는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는 신 스틸러 | 김희원
연극 [지하철 1호선], [지저스 크라이스트]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기본기와 내공을 다진 연기파 배우. 2010년 영화 <아저씨>에서 극악한 범죄조직 보스 역할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기며 얼굴을 알렸다.
Filmography
영화_<미스터 고>(2013), <마이웨이>(2011), <아저씨>(2010), <거북이 달린다>(2009), <스카우트>(2007) 외
드라마_[구가의 서][몬스타](2013), [심야병원][빛과 그림자](2011) 외



FILMMAKERS

감독/각본 | 이연우
단편 , <10407>을 연출한 후 2002년 첫 장편영화 <2424>를 통해 데뷔했다. 2009년 충남 예산을 배경으로 시골 형사와 탈주범의 추격전을 그린 <거북이 달린다>를 통해 인간애 넘치는 캐릭터와 투박하지만 재치 넘치는 유머를 선보이며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거북이 달린다>에 이어 충청도를 배경으로 마지막 교복 세대인 1982년의 청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피끓는 청춘>에서 독특한 컨셉과 개성 강한 캐릭터, 충청도 특유의 유머와 해학으로 무장한 진정성 있는 드라마를 특유의 뚝심 있는 연출력으로 담아 관객들에게 추억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Filmography
<거북이 달린다>(2009) 외

각색 | 이만희
1979년 등단한 이래 80, 90년대 대한민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써온 극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한국 극작가의 거장이라는 명성답게 그의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는 영화 <약속>과 드라마 [연인]으로 리메이크되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완벽한 글쓰기를 추구하는 것으로 유명한 작가로 깊이 있고 섬세한 작품 세계를 가지고 작품성은 물론 관객의 공감을 이끄는 대중성까지 확보하며 많은 영화의 각본과 각색을 맡으며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탁월한 언어 감각을 바탕으로 작품 안에 유머와 철학을 조화시켜 삶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능력이 탁월하다. “영화의 리듬과 생리를 꿰뚫어 시나리오를 맛깔스럽게 뽑아내는 재능을 가진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Filmography
각본_<그대를 사랑합니다><포화 속으로>(2010), <신기전>(2008), <아홉살 인생>(2004), <와일드 카드><보리울의 여름>(2003), <약속>(1998) 외
각색_<박수건달>(2012), <거북이 달린다>(2009) 외
연극_<언덕을 넘어서 가자>(2007), <졸업>(2003), <오늘>(1999), <좋은 녀석들>(1998), <돌아서서 떠나라>(1996), <돼지와 오토바이><피고지고 피고지고>(1993), <불 좀 꺼주세요>(1992), <그것은 목탁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1990) 외



편집 | 최민영
Filmography
<설국열차><몽타주>(2013), <파파로티><5백만불의 사나이><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미쓰GO>(2012), <최종병기 활><오싹한 연애><너는 펫>(2011), <나탈리><두 여자><반가운 살인자><해결사><고사 두번째 이야기: 교생실습><만추><포화 속으로>(2010>, <거북이 달린다><킬미>(2009), <아내가 결혼했다>(2008),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쏜다><리턴>(2007), <거룩한 계보><호로비치를 위하여><음란서생><여교수의 은밀한 매력>(2006), <웰컴 투 동막골>(2005), <내 머리 속의 지우개>(2004) 외
수상: 2013년 제50회 대종상 영화제 편집상(<설국열차>)

촬영 | 김동천
Filmography
<나는 왕이로소이다>(2012), <주유소 습격사건2>(2009),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이장과 군수>(2007), <열혈남아>(2006), <간 큰 가족><제니, 주노>(2005), <분신사바>(2004), <역전에 산다>(2003), <광복절 특사>(2002) 외

음악 | 심현정
Filmography
<더 파이브>(2013), <늑대소년><황제펭귄 펭이와 솜이>(2012), <아저씨><시선 너머><아마존의 눈물><창피해>(2010), <그해 여름><조용한 세상>(2006), <사과>(2005), <누구나 비밀은 있다>(2004), <올드보이>(2003) 외
수상: 2004년 대한민국 영화대상 음악상(<올드보이>) 2010년 대한민국 영화대상 음악상(<아저씨>)

미술 | 이하나
Filmography
미술_<렛 미 아웃>(2012), <고지전><봄, 눈>(2011), <아부지>(2009)
스타일리스트_<김종욱 찾기>(2010), <걸프렌즈>(2009)





 




*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전설의 대박 사건을 그린 불타는 농촌 로맨스 <피끓는 청춘>!
* <늑대소년>, <과속스캔들> 등 흥행 불패를 이어온 박보영!
* 영화 <관상>을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학교 2013] 등 올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이종석!
* 완벽재현 80년대 교복 세대들의 불타는 농촌 로맨스 해학과 유머, 특유의 정서 담은 충청도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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