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K 블루레이는 보다 풍부한 컬러를 갖춘 고품질 4K 소스로 제작된 영상으로, 높은 비트레이트의 1080p 디지털 전사를 통해 기존의 블루레이보다 생동감 있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4K 블루레이는 4K TV에 최적화 되어있으며, 기존 HDTV에서도 놀라운 화질을 보여줍니다. 더불어 모든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PlayStation®3에서 작동이 가능합니다.


전미 박스오피스 1위의 액션 코미디!
코미디 스타 윌 페렐과 흥행 감독 애덤 맥케이 사단이 다시 뭉쳤다!

뉴욕 경찰국 최고의 트러블 커플! 그들의 도전은 폴리스 히어로!
윌 페렐 & 마크 월버그의 환상의 호흡
드웨인 존슨, 사무엘 잭슨, 마이클 키튼, 에바 멘데스 등 화려한 조연진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총 수익 1억 7천만 달러 돌파, 7주 연속 톱10에 랭크된 흥행작
<텔라데가 나이트: 리키 바비의 발라드><스텝 브라더스> 애덤 맥케이 감독, 각본, 제작
<본 얼티메이텀><본 슈프리머시><판타스틱 4> 올리버 우드 촬영
<펀치 드렁크 러브><이터널 선샤인> 존 브라이언 음악


<작품정보>
뉴욕에 새로 뜨는 형사 콤비! 대박 사건은 우리가 접수한다!
뉴욕 경찰 강력반에는 모든 사건을 완벽하게 해결해내는 스타급 형사, 댄슨과 하이스미스가 있다. 나머지 형사들은 말 그대로 ‘디 아더 가이스’. 그 외의 형사들이다. 댄슨과 하이스미스처럼 현장에 나가 사건을 해결하고 뉴욕의 영웅이 되고 싶은 다혈질 형사 테리 호이크(마크 월버그), 그리고 동료들에게 놀림을 당해도 편안한 내근직을 계속하며 안전한 삶을 살고 싶어하는 앨런 갬블(윌 페렐). 이 둘은 어울리지 않는 파트너이다. 어느 날 사건 현장에서 댄슨과 하이스미스가 어이없는 사고사를 당하고, 경찰서 안의 형사들은 사건을 잡아 새로운 히어로에 등극하기 위해 혈안이 된다. 지금이 기회라며 현장에 나가자는 테리와 달리 여전히 내근만 하려하는 엘렌 때문에 테리는 안절부절이다. 그러나 작은 사건을 조사 중이던 두 사람은 점차 그 속에 숨겨진 커다란 음모를 알게 되고 결국 그 사건에 뛰어들게 되는데….
코미디 스타 윌 페렐과 다양한 연기로 사랑 받는 마크 월버그가 호흡을 맞춘 액션 코미디. 스타급 형사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자 ‘그 외의 남자들’ 중의 두 남자가 한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사건은 거물들이 연루되어 있어 상부로부터 조사 중지 압박이 내려오고 결국 순찰직과 교통경찰로 쫓겨난 두 사람은 끝까지 사건을 파헤친다. 경찰을 주인공으로 한 버디 액션 코미디로, 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주인공은 코믹 면에서는 <리쎌 웨폰>의 파트너를 능가한다. 시작하자 마자 커다란 웃음을 선사하고 가시는 액션 스타 드웨인 존슨과 사무엘 잭슨, 원조 <배트맨> 출신 마이클 키튼, 의 에바 멘데스 등 조연진도 화려하며 브룩 쉴즈, 로지 페레지의 깜짝 등장도 재미를 선사한다.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총 수익 1억 7천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7주 연속 톱10에 랭크된 흥행작이다. <텔라데가 나이트: 릭키 바비의 발라드><스텝 브라더스>의 애덤 맥케이가 감독하고 각본, 제작에도 참여했으며 <본 얼티메이텀><본 슈프리머시><판타스틱 4>의 올리버 우드가 촬영을, <브레이크 업 이별후애><매그놀리아>의 존 브라이언이 음악을 맡았다.
4K블루레이로 출시되는 <스탠바이 캅>은 풍성한 컬러의 고품질 4K소스로 제작되어 정교하고 생동감 있는 화질과 넓은 색역을 제공한다.
<감독과 배우 정보>
애덤 맥케이 (Adam McKay) / 감독
1968년 미국 펜실베니아 출생. 미국 최고의 코미디 쇼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출신의 감독. 스티브 부세미, 윌렘 데포, 윌 페렐, 트레이시 모건, 패트릭 매카티, 벤 스틸러 등 유명 배우들을 기용하여 쇼를 만들곤 했다. 2004년 단짝인 윌 페렐과 함께 각본을 쓰고 만들어 낸 코미디 <앵커맨>이 대 성공을 거두면서 할리우드의 새로운 코미디 감독으로 인정받는다. <텔라데가 나이트: 릭키 바비의 발라드>는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윌 페렐 (Will Ferrel) / 앨런 갬블 역
1967년 미국 캘리포니아 출생. Southern California 대학에서 스포츠 정보를 전공했으며, 졸업 후 지역 케이블 방송사에서 스포츠 중계자로 일했다. 얼마 후 그는 스탠딩 코미디를 배우게 되고, LA의 코미디 배우 그룹인 <더 그라운들링스>의 멤버가 되었다. 2004년 애덤 맥케이 감독이 연출한 코미디 영화 <앵커맨>에서 각본까지 담당하여 성공을 거둔다. <엘프> <올드스쿨> <쥬랜더> <멜린다 앤 멜린다> <그녀는 요술쟁이> <텔라데가 나이트: 릭키 바비의 발라드> 등에 출연하여 많은 영화들을 흥행 성공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