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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정보
 

퍼스트 포지션 일반판 (1disc) (16.05월 미디어허브 할인행사)
   First Position




제품 이미지가 실제 제품 이미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 감독 베스 카그맨
• 주연 신하균 (나레이션), 미카엘라 드 프린스 , 조안 세바스찬 , 미코 포가티
• 판매가 25,300 원7,900 원 (68%↓)
• 출시일 2016.05.25
• 평가 평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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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작 사 : 미디어허브 • 장     르 : 다큐멘터리
• 디스크수 : 1 Disc • 지역코드 : 3 도움말
• 상영시간 : 187분 • 등     급 : 전체관람가
• 오 디 오 : Dolby Digital 5.1
• 더     빙 : 한국어(나레이션 : 신하균) 영어
• 자     막 : 한국어
• 화     면 : 16 : 9 Anamorphic


 

10,000명의 지원자! 1,000리터의 땀과 눈물! 단 5분간 일생일대의 기회!

1년에 단 한번, 미국에서 열리는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는 발레댄서를 꿈꾸는 20세 이하 친구들에게는 꿈의 무대이다. 이 곳에서 수상을 하면, 최고 명성을 자랑하는 미국, 영국, 러시아 등의 유명 발레스쿨과 발레단에 입단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 전세계 피부색깔도 나이도 살아온 환경도 다른 6명의 친구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오로지 5분의 무대를 위해, 땀과 눈물을 매일 흘려야 했다는 것! 과연 이들은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에서 자신의 열정을 모두 쏟아내며 완벽한 파이널 무대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퍼스트 포지션(First Position)
양쪽 발의 뒤꿈치를 붙여, 발끝을 60°로 벌리고 상체를 펴며, 양 손을 옆으로 내린 발레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Youth America Grand Prix / YAGP)
만 9~19세의 청소년이 참가, 전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발레 콩쿠르



[OPENING]

객석보다 단지 몇 십 센티미터 높을 뿐이지만, 누구라도 열망 없이는
오를 수 없는 그곳!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는
9세에서 19세 사이의 댄서들에게
장학금과 발레단 입단의 기회를 주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발레대회입니다.
발레댄서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이 대회는 전세계 발레학교와
관계자들에게 자신을 선보일 가장 좋은 기회가 됩니다.
대회 총 상금 200만 달러
입상자들에게는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영국 로열 발레단 등
세계 유수의 발레단에 입단할 자격이 주어지기도 합니다.
세계무대로 진출을 꿈꾸는 10대 청소년 발레댄서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꿈의 기회!
해마다 전 세계 15개 도시에서 열리는
세미 파이널 대회의 참가자만도 5천명이 넘습니다.
이들 중 누가 무대 위 가장 빛나는 주인공이 될까요?
이제 그 뜨거운 도전이 시작됩니다.

영화<퍼스트 포지션>신하균 내레이션 中에서


[REVIEW]

“감동적이고도 만족스러운, 엄청난 성공을 눈 앞에 둔 영화”
–버라이어티

“이것은 예술에 대한 애정을 나타낸 영화이자
저항할 수 없는 매력에 대한 영화이다”
– 타임 매거진

“주목하지 않을 수 없으면서도 감정적으로 큰 감동을 주는 영화”
–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처음 영화를 제작하는 감독과 젊은 댄서들의 인내와 힘든 노력이
새로운 다큐멘터리에서 놀라운 성공을 거두고 있다”
– NPR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볼 만한 추천 영화”
– 워싱턴 포스트


“올해 토론토 국제 영화제(TIFF)에서 가장 놀라운 선물 중 하나가 바로 베스 카그만의 아름답고도 심금을 울리는 다큐멘터리이다. 자신의 영화에 대한 카그만의 열정이 시종일관 빛을 발했으며 처음 영화를 감독한 것치고는 멋진 명작이자 위대한 영상을 만들어냈다.”
– 크리티사이즈 디스!

“아주 신나는 영화”
– 필름 저널 인터내셔널

“아름다운 영상미와 차분한 진행, 감춰진 치열한 발레세계를 즐겁게 감상한 영화”
– 사운드 사이트

“긴장으로 인한 찌푸림과 솔직히 저항할 수 없는 매력.
퍼스트 포지션은 두루두루 격찬을 받게 될 것이다”
– KQED 샌프란시스코


[ABOUT FILM FESTIVAL]

2011 토론토 국제 영화제 월드프리미어 관객상 수상
2011 샌프란시스코 다큐멘터리 필름 페스티벌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2011 DOC NYC 관객상 수상
2012 포트랜드 국제 영화제(최고 다큐멘터리/최고 감독상 수상)

2011 햄프톤스 국제 영화제 초청
2011 필라델피아 국제 영화제 초청
2011 밴쿠버 국제 영화제 초청
2012 팜스프링스 국제 영화제 초청
2012 뉴욕 필름 소사이어티 댄스 카메라 페스티벌 초청
2012 고덴부르그 국제 영화제 초청
2012 마이애미 국제 영화제 초청
2012 뉴욕 국제 아동 영화제 초청
2012 홍콩 국제 영화제 초청
2012 풀프레임 다큐멘터리 영화제 초청
2012 달라스 국제 영화제 초청
2012 사라소타 영화제 초청
2012 함부르크 영화제 초청


[ABOUT STORY]

10,000명의 지원자
1,000리터의 땀과 눈물
단 5분간 일생일대의 기회!
1년에 단 한번, 미국에서 열리는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는 발레댄서를 꿈꾸는 20세 이하 친구들에게는 꿈의 무대이다. 이 곳에서 수상을 하면, 최고 명성을 자랑하는 미국, 영국, 러시아 등의 유명 발레스쿨과 발레단에 입단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 전세계 피부색깔도 나이도 살아온 환경도 다른 6명의 친구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오로지 5분의 무대를 위해, 땀과 눈물을 매일 흘려야 했다는 것! 과연 이들은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에서 자신의 열정을 모두 쏟아내며 완벽한 파이널 무대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영화<퍼스트 포지션>은 9세부터 19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재능 있는 6명의 발레 댄서들이 세상에서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발레대회 중 하나인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을 위해 상처와 개인적 희생을 감수하며 고군분투하는 열정적인 순간들을 담아냈다. 춤에 대한 사랑과 성공을 향한 열망을 담은 리얼발레다큐<퍼스트 포지션>, 지금, 화려한 막이 오른다!

최고의 발레 학교들이 전액 장학금을 지원해주는 가장 커다란 대회인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를다룬 세계 최초의 영화<퍼스트 포지션>. 근 1년 동안 전세계를 돌며 찍은 멋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영화 속에 풍성하게 담아냈다. 온갖 역경에도 불구하고 지구촌 곳곳의 발레 댄서들이 자신의 삶을 헌신해가며 세상에서 가장 멋진 단 5분간의 무대를 보여줄 영화 <퍼스트 포지션>.
영화 상영 내내 관객들은 무대 위의 발레댄서가 되어, 그들의 몸짓 하나 하나에 함께 호흡할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신하균’국내 내레이션 전격 참여!

영화<퍼스트 포지션>은 영화 속 주인공인 6명의 어린 발레댄서들이 전세계 수천 명의 경쟁자들과 치열한 경쟁 속에 단 5분만 주어지는 세계 최고의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열띤 과정을 보여주는 감동발레다큐멘터리이다.
전세계 유수 영화제 초청 및 토론토 국제 영화제 관객상을 거머쥘 만큼,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받은 영화<퍼스트 포지션>의 국내 내레이션은 드라마’브레인’으로 KBS연기대상을 수상했으며 수 많은 영화 필모그래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신하균이 동참했다.
신하균은 영화<퍼스트 포지션>이 주는 감동적 울림과 꿈과 열정의 무대에 오르는 아이들의 모습에 반해 선뜻 이번 영화 내레이션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내레이션 녹음 내내 안정된 톤과 더불어 피부색도, 나이도, 환경도 다른 6명 아이들마다 다른 사연에 몰입하여 각기 다른 내레이션 느낌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한편 영화<퍼스트 포지션>에는 배우 신하균 외에도, ‘북극의 눈물’, ‘풀빵엄마’등 국내 최고의 인기감동다큐멘터리의 대본을 맡았던 노경희 작가가 <퍼스트 포지션> 내레이션 대본작업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노련한 실력만큼, 영화 속의 감동을 배가 시켜주는 내레이션 대본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완벽한 내레이터와 내레이션 작가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안겨줄 영화<퍼스트 포지션>은 오는 10월 25일, 국내 관객들에게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발레의 세계를 선사할 것이다!

“꿈을 가진 누구라면, 꼭 봐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영화<퍼스트 포지션>은 당신의 마음 속에 에너지를 불어 넣어 줄 거에요!”_신하균



<빌리 엘리어트> ,<블랙스완>의 흥행신화를 잇는 리얼발레스토리!

영화<퍼스트 포지션>은 발레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를 지칭하는 ‘퍼스트 포지션’이라는 발레 자세를 타이틀로 내세우고 있다.
가장 쉬운 자세이면서도 기본 자세인 ‘퍼스트 포지션’이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듯 영화는 발레의 희로애락을 리얼하게 담아냈다. <퍼스트 포지션>의 주인공들은 마치 <빌리 엘리어트>의 ‘빌리’ 처럼 오로지 발레를 향한 애정, 그리고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날아오르는 꿈과 열정이 느껴진다. 실제로 9세부터 19세 이하만 출전 가능한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파이널에 나선 아이들의 이야기는 모두가 <빌리 엘리어트>의 주인공 ‘빌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특별한 사연의 여러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블랙 스완>에서 나탈리 포트만이 맡은 ‘니나’ 캐릭터 성격의 단면을 아이들에게서도 발견 할 수 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 영화 속 등장인물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현실 앞에 신체적, 정신적 고통에 맞서 싸워야 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것. 모두가 완벽주의자가 되어야 하는 발레계는 어린 친구들에게 부담스럽고 고단한 여정. 그렇기에 <퍼스트 포지션>은 <빌리 엘리어트>의 꿈과 <블랙스완>의 열망을 모두 담은 리얼 발레다큐로서 진정성을 갖고, 관객들에게 다가간다. 21세기 발레 영화의 획을 그은 영화<빌리 엘리어트>, <블랙 스완>에 이어 2012년 새로운 발레 영화의 도약을 펼칠 영화<퍼스트 포지션>은 미래의 발레 댄서뿐만 아니라, 모든 관객들마저 발레의 매력에 빠지게 할 올 가을, 진정한 감동 다큐멘터리가 될 것이다.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에 출전한 발레댄서들이 선사하는 명품 감동!

영화<퍼스트 포지션>은 2011년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 관객상을 받았으며, 2012년 함부르크 국제 영화제 초청 및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영화제로 손꼽히는 뉴욕 다큐멘터리 페스티벌과 샌프란시스코 다큐멘터리 페스티벌에서 큰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대표적인 영화 리뷰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는 96%지수를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끄집어 내었다.
특히 미국에서는 5개 관에서 개봉하여 100개관 까지 개봉을 확대한 전례가 있다. 놀라운 흥행 성적을 거둔 영화<퍼스트 포지션>의 힘은 바로 실제로 존재하는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의 위엄과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무대 위에 오른 전세계 발레 댄서들의 꿈과 열정을 담은 명품 감동이 있었기 때문이다. 전 세계의 관객들이 영화<퍼스트 포지션>에 반한 매력이 바로 동시기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피부색도, 살아온 환경도, 각기 다르지만, 무대 위에서 펼칠 오직 단 하나의 목표가 관객들의 마음을 자극시키게 한 것!
이 같이 세계적 영화제 및 관객들의 호평으로 국내 개봉까지 이어진 영화<퍼스트 포지션>은 올 가을, 발레 강국으로 급부상한 대한민국의 아이들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대한민국과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의 특별한 인연, 발레한류를 알리다!

영화<퍼스트 포지션>의 배경이 되는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는 전세계 9세부터 19세의 발레 댄서를 꿈꾸는 아이들에게는 꿈의 무대로 불리는 대회이다. 1999년부터 시작된 세계적인 이 대회는 뉴욕 링컨 센터에서 매년 봄에 개최되며, 각 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어린 무용수들이 무대 위에서 뜨거운 경합을 벌이게 된다. 특히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면 세계 유명 발레단에 입단할 수 있는 기회와, 유명 발레학교의 장학생으로 입학할 수 있기에 소년, 소녀들의 구슬땀은 더욱 진해질 수 밖에 없다.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에 대한 대한민국의 관심도 또한 점점 높아져 가고 있다. 대한민국은 최근 몇 년 간,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왔는데,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현재 세계적인 발레단 ‘아메리칸 발레시어터’의 수석 무용수로 자리 매김 한 서희를 비롯해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주인공 임선우, 김세용 및 2011년 한성우, 심현희가 금상 등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김기민까지 대상을 거머쥐는 성과를 이뤄냈다.
한 때는 발레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이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의 빛나는 영광을 발판으로 전세계 최고의 발레단에 입단하는 위치까지 오르게 됐다. 이 같이 발레 한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대회 수상 출신자들이 전세계에 나아가 대한민국을 알리며 국위선양을 하고 있다.
영화 속에서도 전세계 6명의 아이들을 중점으로 발레에 대한 모든 생각과 에너지, 더불어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파이널에 오르기까지의 치열한 자신과의 싸움을 보여주고 있다. 이 무대에서 돋보이는 자만이 일생일대의 기회를 가지는 만큼, 영화 속 아이들의 열정과 눈물은 남녀노소에게 큰 감동을 전해준다. 대한민국이 발레 강국이 되기까지 가장 강력한 힘을 실어준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영화<퍼스트 포지션>은 10월 25일, 관객들에게 꿈과 열정의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ABOUT CAST]

“제 또래 친구들은 미래를 생각하지 않지만, 저에겐 발레가 전부에요.”

철저한 완벽주의자_ 미코 포가티
1997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미코 포가티는 샌프란시스코 근처인 팔로 알토에서 살다가 지금은 오린다에서 그녀의 어머니 사토코, 아버지 매트, 남동생 줄스와 함께 살고있다. 그녀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러시아 발레 강사이자 안무가인 빅토르 카바나이브 선생님에게 교육을 받았다. 12살부터 집에서 홈스쿨 프로그램인 “영재들을 위한 스탠퍼드대 교육프로그램” 온라인 교육을 받으며 발레에 더욱 전념하기 시작한다. 때문에 그녀는 하루에 4, 5시간을 발레 연습을 하였고, 시합과 순회 공연을 위한 여행에 시간을 투자 할 수 있었다. 그녀는 아주 어릴 때부터 프로 발레리나가 되길 간절히 원했고,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에 걸쳐 런던에 있는 로열 발레학교에서 여름 시즌을 보내며 발레를 심층적으로 배웠다. 미래에 이곳 무대에서 반짝 빛날 발레리나로 서길 바라면서 말이다. 최근에 미코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공연 예술을 가르치는 웨스트레이크에서 발레 레슨을 받고 있다. 이 영화에서 그녀는 캘리포니아의 월넛 크리크에 있는 ‘디아블로 발레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받으며 대회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심성은 여리지만, 정신력만큼은 최고인 미코는 댄스 스피릿 잡지에서 “2011년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전 재능이 없나 봐요. 하지만 엄마는 제가 발레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하죠.”

스마일 보이 줄스_ 자비스 포가티
미코의 남동생 줄스 자비스 포가티는 1999년 3월에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그의 영국인 아버지는 자수성가한 사업가이고 일본인 어머니는 은퇴한 프로 콘서트 피아니스트이다. 줄스가 태어난 지 5개월이 되었을 때 그의 가족이 모두 샌프란시스코로 이사를 갔다. 그는 4살이 되었을 때 발레 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줄스는 처음에는 발레가 재미있었지만 나중에는 흥미를 잃고 축구나 만화책 읽기, 아니면 비디오 게임 같은 다른 특별 활동을 하고 싶어했다. 줄스는 학급 내에서 몇 손가락 안으로 꼽히는 우수한 학생이기도 하다. 그는 언젠가 아버지 같은 사업가가 되고 싶다고 한다. 극성인 엄마 때문에 고민이 많은 줄스는 영화 속에서 가장 귀여운 캐릭터로 등장한다.


“가끔은 몸이 너무 아파요. 하지만 발레를 할 때, 가장 행복해서 아픔도 잊게 되죠.”

세상을 놀라게 한 발레천재_ 아란 벨
발레 신동으로 불리는 아란 벨은 워싱턴주의 브레머턴에서 4살 때부터 발레 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미군부대의 의사 장교로 있는 그의 아버지가 쿠웨이트에서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후에 아란 벨의 가족들은 그의 발레 수업을 위해 이탈리아의 나폴리에 위치한 그림 같은 한적한 마을로 이사했다. 그는 2009년, 프랑스에서 호평을 받는 프로 발레리노이자 현재 ‘이탈리아 로마 무용의 집’이라는 자신의 발레 스튜디오를 가지고 있는 데니 가니오를 만나 그의 밑에서 발레를 배우게 된다. 또한 아란 벨은 ‘영국 로열 발레 학교’와 ‘아메리칸 발레시어터’의 여름 집중 교육에 참여하여 실력을 일취월장시킨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에서 아란 벨은 같은 나이 또래 중 가장 뜨거운 호평을 받았으며, 전례에 없던 대상까지 거머쥐었다. 그 밖에 그는 유럽 전역의 많은 대회에서 최고의 상을 탔으며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영국, 오스트리아, 루마니아 그리고 미국의 도시들에서 수많은 공연을 하고 있다. 아란은 현재 나폴리 밖에 위치한 발레 학원에서 두 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매일 왔다 갔다 하면서 4, 5시간의 발레 연습을 하고 있다. 아란의 취미는 스케이트보드, 아버지와 함께하는 축구, 스키, 만화 캐릭터 모으기와 비비탄총 가지고 놀기 등이 있다.


“무대에 오르면 하나도 긴장이 안 되요. 너무 즐거운 곳이거든요.”

아란의 멋진 여자친구_ 가야 보머 예미니
가야 보머 예미니는 현재 13살로 이스라엘에 위치한 텔 아비브에서 살고 있다. 그녀의 어머니인 나딘 보머는 현대무용 안무가로 무용 회사와 학교를 설립할 정도로 정통적인 무용가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가야가 태어났을 때 나딘 보머는 아기 침대를 댄스 스튜디오에 나뒀다고 한다. 가야가 학교나 집에 없을 때는 항상 스튜디오에서 전문적인 수준의 성인반 수업을 듣는다. 2009년 그녀는 뉴욕에서 휴가를 보내는 동안 브로드웨이의 스텝스에서 무용 수업을 받으며 아란 벨을 운명처럼 만나게 된다. 가야의 부족한 영어 실력에도 불구하고 이 둘은 절친한 사이가 되고 영화에서도 보게 되듯 아란은 가야에게 이번 가을 시칠리아의 카타니아에서 열릴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제안한다. 둘은 아직 어리지만 발레라는 공통점으로 국경을 뛰어넘는 멋진 사랑을 하고 있다.

“가족들에겐 제가 유일한 희망이에요. 유명해져야만 돈을 안겨줄 수 있죠.”

콜롬비아의 발레 희망_ 조안 세바스찬 자모라
강인하며 진지한, 멋진 소년 조안 세바스찬 자모라는 현재 18살로 콜롬비아의 칼리에 위치한 산자락 고향 마을을 떠나 더 밝은 미래를 위하여 미국으로 왔다. 좌절 끝에 은퇴한 발레리나였던 그의 어머니가 그에겐 힘의 원천이 되어준다. 그가 매 번 집으로 전화를 할 때마다 그를 위한 가족들의 희생과 미래에 자신이 꼭 성공해야지만 가족들을 부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언제나 엄마가 해준 따뜻한 밥과 가족들의 품이 그립지만, 그는 무조건 성공해야 한다는 목표가 있다. 2008년 조안의 스승인 플라비오 살라자는 ABT에서의 긴 경력 생활을 마치고 칼리에 댄스 학원을 열었다. 그는 그곳에서 조안의 재능을 알아보고 두 번의 ABT 발레 학교의 여름 집중 교육에서 그가 발레를 배울 수 있도록 뉴욕으로 데려왔다. 조안이 이루고 싶어하는 꿈은 영국에 있는 로열 발레단에서 춤을 추는 것이다. 그곳은 흑인으론 세계 최초로 영국 왕립 발레단에 입성한 쿠바 발레 스타 카를로스 아코스타가 춤을 췄던 곳이기 때문이다. 고향인 콜롬비아에 있는 조안의 남동생 아레잔드로는 언젠가 형 같은 발레리나가 되고 싶다고 그에게 속삭인다. 이제 동생의 꿈이 곧 형인 것이다.

“제가 발레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기적이에요.”

고정관념을 깬 블랙스완_ 미카엘라 드 프린스
시에라리온에서 고아가 된 미카엘라 드 프린스가 미국에 입양되었을 때 그녀의 나이는 고작 4살에 불과했다. 당시 미카엘라가 접할 수 있는 발레는 벽에 붙어 있는 뜯겨지고 번진 잡지 사진뿐이었다. 그녀는 이 사진을 숨겨 놓고 언젠가는 사진 속의 웃고 있는 발레리나처럼 되기를 속으로 꿈꿨다. 입양 된 후에, 미카엘라는 양어머니에게 발레 학원에 보내달라고 부탁했고 드디어 그녀는 뉴저지에 있는 체리 힐에 위치한 ‘달리아 헤이의 댄스 학원’에서 발레, 현대무용, 탭댄스, 그리고 재즈댄스를 배우게 되었다. 피부색은 검지만, 발레를 향한 열정만큼은 누구보다 강렬한 미카엘라는 흑인 발레리나로서의 한계를 극복하려고 뜨거운 노력을 한다.
발레를 한다는 자체가 기적이라는 그녀는 아프리카의 고아에서 세계적인 흑인 발레리나로, 바로 미운오리새끼에서 우아한 백조가 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



[ABOUT DIRECTOR]

베스 카그맨
감독 / 프로듀서 / 에디터
베스 카그맨은 미국 NPR 방송국, 워싱턴 포스트 그리고 NBC 올림픽 등 많은 매스컴에서 일하며시대적이고 사회적이며 정치적으로 관련된 이야기들을 제작했다. 그녀는 콜롬비아 대학원에 저널리즘 학위와 애머스트 대학 학위를 가지고 있다. 영화와 라디오 산업에 입문하기 전에 베스 카그맨은 부르튼 발이 이를 증명해 주듯이 보스톤 발레 학교에서 발레를 배웠다. <퍼스트 포지션>은 그녀의 데뷔작이며, 2011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어릴 적 전부였던 발레, 꿈과 열정을 다시 되살려 스크린으로 담고 싶었다.”

감독의 변
내 어린 시절은 온통 발레뿐이었다. 비록 어린 나이인 14살에 ‘은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발레에 대한 나의 사랑은 언제나 제자리였다. 14년이 흐른 후 기자 생활을 그만두고 첫 영화를 감독하려 했을 때, 난 내가 늘 있었으면 하고 열망해왔던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운 좋게도 어느 날 난 뉴욕 로어 맨하탄을 걷다가, 매년 봄마다 열리는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의 파이널에 참가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발레 댄서들을 보게 되었다. 이미 티켓은 모두 매진된 상태라 나는 몰래 숨어들어가 맨 뒤에서 보게 되었다. 무대에 11살 소녀가 걸어 나왔는데, 아직은 아이 같은 그녀의 2분 30초짜리 무대는 기교가 뛰어나면서도 우아하고 힘이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난 벌떡 일어나 대회장을 걸어나오면서 “이것이 바로 나의 영화가 될거야.”라고 외쳤다. 그 후 영화를 찍기 위한 자금을 모으기 시작했고 촬영을 하면서 때론 지치지만 때론 굉장히 역동적인 1년을 보냈고, 그 다음 1년을 편집을 하며, 총 2년의 시간을 이 영화를 위해 보냈다. 나는 사회 경제적 상황, 인종 그리고 지리학적으로 발레의 세계가 얼마나 다양한지를 보여주고 싶었다. 또한 발레에 대한 사회적 고정관념인 빼빼 마른 발레리나들은 모두 신경성 식욕 부진증 환자이며, 발레리노는 게이란 생각, 그리고 무대 뒤에서 기다리는 엄마들은 사이코일 거란 생각 등을 무참히 깨뜨리고 싶었다. 그리고 엘리트 발레학교에 갈 수 있는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는 대회가 댄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대회를 준비하며 들어가는 엄청난 훈련과 시간, 비용이 든다는 것을 스크린에 담고 싶었다. 뿐만 아니라 훈련 도중 번번하게 입는 부상은 발레댄서로서의 커리어를 망치는 지름길이기에 발레 댄서의 길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댄서로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헌신의 정도와 훈련의 양은 다른 프로 스포츠와 전혀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다.
나는 마침내 내가 평생 바래왔던 영화를 완성하게 되어 무척 기뻤으며 <퍼스트 포지션>의 완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으며 카메라 앞과 뒤에서 열심히 노력해준 모든 재능 넘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촬영에피소드
“카메라를 내려 놓고 소통을 하는 순간,
“아이들에게서 빛나는 보석 같은 면모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처음에 저 혼자 촬영을 시작했죠. 덕분에 등장 인물들이 저와 친해지면서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삶을 펼쳐 보이기 쉽도록 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는 한 안무가가 댄서들은 입이 아니라 몸으로 자신을 표현하는데 더 익숙하다는 말을 해주기 전까지 아이들이 너무나 수줍어하는 것에 매우 놀랐어요. 그래서 촬영 중에 굉장히 당황하기도 했죠. 때문에 아이들의 진솔한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선 오랜 인내심을 가져야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전 카메라를 당장 내려 놓고 아이들 하나 하나와 많은 시간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피자도 먹고 포인트슈즈 쇼핑을 하거나 첫사랑에 대한 조언도 하면서요. 전 이 영화가 진실한 영화가 되기를 원했고, 아이들도, 아이들의 가족들도 이 점을 점차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참이 지난 후에는 그들이 카메라를 인식하지 않게 되었는데 그 모습들이 영화<퍼스트 포지션>에 차곡차곡 쌓이게 되었습니다.
정말 행복하고 잊지 못할 경험을 저 스스로에게 안겨준 보석 같은 영화입니다.

감독 베스 카그맨



 



- 전세계 최고의 발레댄서가 되기위한 파이널 무대!!
- <빌리 엘리어트> ,<블랙스완>의 흥행신화를 잇는 리얼발레 스토리!
-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에 출전한 발레댄서들이 선사하는 명품 감동!
- 대한민국 대표 배우 '신하균'국내 내레이션 전격 참여!

2011 토론토 국제 영화제 월드프리미어 관객상 수상
2011 샌프란시스코 다큐멘터리 필름 페스티벌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2011 DOC NYC 관객상 수상
2012 포트랜드 국제 영화제(최고 다큐멘터리/최고 감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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