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블루레이로 탐험하는 놀라운 해저세계
바다 속의 경이로움을 꾸밈없이 그대로 담아낸 해양 다큐멘터리

3D로 더욱 실감 있고 생생한 영상 제공
어부들이 인어로 착각했었다는 매너티,
육지와 바다를 오가며 사는 바다 거북,
우리에게 평생 잊지 못할 경이로움을 선사하는 쥐가오리,
돌고래, 복어, 쏠배감펭, 해파리, 오징어, 산호초 등
다양하고 신비로운 바닷속 생물들을 3D로 만날 수 있는 놀라운 기회
독일출신의 영화감독 벤자민 아이셔 & 티모 조. 메이어 연출, 촬영, 제작
<작품정보>

손에 잡힐듯한 생생한 3D 영상으로 바닷속을 탐험하는 놀라운 체험!
<환상의 바다> 3D는 말 그대로 바다 속의 놀랍고 경이로운 세계를 어떠한 연출이나 꾸밈없이 그대로 보여주는 해양 다큐멘터리다. 우리가 거실에서 TV화면을 통해 3D로 더욱 실감 있고 생생한 바닷속 생물들을 만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제공한다.
<환상의 바다> 3D에는 어부들이 인어로 착각했다는 바다 소로도 불리는 매너티, 육지와 바다를 오가며 사는 바다 거북, 최고의 수영선수 돌고래, 맹독피부로 작지만 적이 많지 않은 복어, 천적이 없는 쏠배감펭, 평생 잊지 못할 경이로움을 선사하는 쥐가오리, 바다를 부유하는 우아한 해파리, 심해의 괴물로도 불리는 오징어, 그리고 나무를 닮은 산호초 등 바다에 사는 크고 작은 생물들을 만날 수 있다.
독일출신의 영화감독 벤자민 아이셔는 티모 조. 메이어와 함께 이 영화의 스토리와 촬영, 연출, 제작까지 담당했다. 때로는 긴장 넘치는, 때로는 평화롭고 잔잔한 배경음악이 오가며 바다 생물들의 모습을 그린다. 현대적인 해양탐사의 혁신가이자 환경운동가, 영화감독으로 알려진 자크 쿠스토가 “바다의 마법에 빠지면 절대로 빠져 나올 수 없다”고 했듯이 <환상의 바다3D>의 놀라운 체험은 직접 바다를 탐험할 수 없는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감독 정보>

벤자민 아이셔 (Benjamin Eicher)
1974년 독일 출신의 영화 감독. 1996년부터 다수의 단편과 다큐멘터리, 텔레비전 광고, 뮤직 비디오 등을 작업했다. 갱스터 코미디 로 성공을 거두고, 티모 조. 메이어와 함께 2000년 로스 밴디토스 필름을 설립했다. 그가 감독한 시리즈와 는 독일인이라면 대부분이 보았을 영화다.
 

► Music Only (2.0 Feature M&E Track to play over the feature, user can choose option from setup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