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원의 초대형 뮤직DVD 탄생 프로젝트!영상과 음악이 최적의 상태로 만나는 새로운 컨셉트의 DVD앨범 '프로젝트 X'. 이승철 김현정 김현철 왁스 신해철 디바 싸이 박완규 리쌍 CB매스 애쉬 더 원 등 참가한 가수들에 차승원-권상우-김민정-홍은희의 멋진 연기! 30억원을 투자해 체코 프라하에서 올로케로 제작한 DVD만을 위해 최고의 영상과 사운드!

:영화줄거리: 냉전이 한창인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프라하가 배경. 유신정권하에서 킬러로 양성된 카론(차승원) 레아(김민정) 베르(권상우)는 현재 프라하에서 서로 다른 임무로 활동중이다. 냉철하고 고독한 카론과 조용하고 감성적인 레아는 파트너이고 이들과 맞서는 베르는 옛사랑을 그리워하는 인간적인 킬러이다 킬러 양성소에서 싹튼 사랑이 전개되면서 세 사람은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다...

:프로젝트X의 참여한 가수와 연주곡 소개:

-김현정
서로다른길’ 이라는 곡을 불렀다.
‘서로 다른 길’은 프라하에서 세 사람이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표현하는 곡으로 김현정의 특유의 보이스가 매력적인 곡이다.

-김현철
‘부드러운 비’라는 곡을 불렀다.
‘부드러운 비’는 레아가 샤워를 하며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 삽입되어 그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인해 레아의 절절함이 한층 강하게 표현되어 있다.

-남궁연 악단
남궁연 악단은 프로젝트X에 특별한 애정을 쏟으며 3가지 버전(Wet, Dry, Soft)으로 작곡했으며, 영상에 삽입된 것은 소프트 버전이지만, 나머지 버전의 곡들은 DVD로 감상할 수 있다.

-The one
프로젝트X에 노래, 프로듀싱, 작사 참여
한국의 ‘브라이언 맥나잇’이라 불릴 정도로 감수성이 가득찬 목소리의 소유자이다.
프로젝트X에는 프로듀서로 참여하였고, 또한 ‘보낼 수 없는 너’와 ‘눈물 속의 그대’‘하나의 눈물’이라는 곡을 불렀다.
‘보낼 수 없는 너’는 작곡가 신재홍씨 작사가 윤사라씨가 작업한 곡으로 성당안의 비극적인 결말을 애잔한 목소리로 담아내고 있다. ‘눈물 속의 그대’라는 곡은 Ash와 듀엣으로 부른 곡으로 레아와 베르의 모습을 더욱 애잔하게 만들어 주는 곡이다.
‘하나의 눈물’이라는 곡은 레아가 도서관에서 베르를 알아보고 방황하는 느낌을 깊은 목소리로 담아내고 있다.

-디바
비키, 지니, 민경 세명의 여성 멤버로 구성된 디바는 많은 여성 그룹중에서도 펑키한 음악과 파워풀한 댄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Project-X에는 ‘미련’이란 곡을 불렀다. ‘미련’이란 곡은 펑키한 리듬의 댄스곡으로 본편의 영상에는 삽입되지 않았지만 메이킹 필름의 활기찬 느낌을 전달해 주는 곡으로서 디바만의 느낌과 잘 어울어진 곡이다.

-리쌍
Project-X에는 ‘Sad Song’이라는 곡을 불렀다.
‘Sad Song’이라는 곡은 카론이 구시가 광장에서 상처 입은 어깨로 고함을 치는 장면에서 리쌍의 랩과 잘 어울어져 있다.

-박완규
허스키한 보이스로 ‘천년의 사랑’등 많은 히트곡을 내며 사랑을 받고 있다.
Project-X에서 ‘잊혀진 너’라는 곡을 불렀다.
‘잊혀진 너’는 카론이 베르를 보고 흔들리는 레아에게 소리치는 장면에 삽입된 곡으로 그의 허스키하고 절절함이 느껴지는 목소리로 극의 분위리를 한층 고조시켰다.

-신해철
Sex, Crime, Violence와 Killer 두 곡 참여.
Killer는 Psy와 공동 작업.
신해철 그만의 음악적 색이 묻어나는 장르가
프로젝트 X 안에 절묘하게 녹아 들어 있다.
Sex, Crime, Violence는 Openning에 삽입되어 있다.
Killer는 카론이 안티의 성에 처들어 가는 장면에 삽입되어 있다.

-싸이
Project-X에서 ‘killer’라는 곡을 불렀다
‘Killer’는 신해철이 작곡한 곡으로 신해철의 보이스와 싸이의 랩이 잘 조화되어 있다.
싸이 특유의 냉소적인 랩이 인상적이다. ‘Killer’는 카론이 안티의 성을 공격할때 긴박감을 고조시킨다.

-CB MASS
Project-X에는 ‘삶의 고통’이라는 곡을 불렀다.
‘삶의 고통’은 카론이 어릴적의 모습을 회상하는 장면에 삽입된 곡으로서 환상적인 CBMass의 랩 실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곡이다. X에 참여된 곡은 CBMass Crew중 월등한 실력은 가진 에피카이 등 MassCrew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Ash
Project-X 에서는 ‘붉은 총알 목걸이’와 ‘눈물속의 그대’를 불렀다. ‘붉은 총알 목걸이’라는 곡은 애쉬만의 독특한 음색과 매우 잘 어울리는 곡으로 극의 분위기를 잘 담아내고 있다.
‘눈물속의 그대’라는 곡은 정순원씨와 함께 부른 X 앨범의 유일한 혼성 듀엣 곡으로 레아와 베르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다.

-이승철
수많은 히트곡을 불렀으며 최근 ‘네버엔딩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Project-X에서는 ‘그냥 그렇게’라는 곡을 불렀다.
‘그냥 그렇게’는 마지막 장면의 아이들의 갯벌신에 삽입된 곡으로 마지막 장면의 잔잔한 영상과 이승철의 개성 있는 목소리가 어울어져 감동을 배가 시켜준다.

-왁스
“오빠, 엄마의 일기, 화장을 고치고, 부탁해요, 여정” 등 히트를 쳤으며, 프로젝트X에는 “왜”라는 곡으로 왁스 고유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Q.O.Q
Project-X에서는 ‘길’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Fractal
Project-X에 작사, 작곡, 노래 참여.
테크노 음악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으며 이미 홍대클럽가에서는 많은 매니아를 가지고 있다.
Project-X 에서는 ‘Forget me not’, ‘Mother fucker’라는 곡으로 참여하였고 김현철이 부른 곡인 ‘부드러운 비’를 작곡하였다.

제작사 사정에 따라 제품정보와 스페셜피처,출시일,소비자가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쟈켓이미지는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출시예정일은 2월25일~3월13일입니다.

-제작과정 다큐멘터리
-제작진 출연진 소개
-출연 배우 및 가수들 인터뷰
-포토 갤러리

- 지역코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