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프랑소와 트뤼포 감독 명작 세트 DVD!거장 프랑소와 트뤼포의 명작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소장판 DVD박스세트!!! '400번의 구타' '피아니스트를 쏴라' '쥴 앤 짐' '부드러운 살결' '훔친 키스' 등 트뤼포감독의 유명작 5편과 만난다!

400번의 구타
더빙 : 프랑스어
화면비율 : 2.35:1 (흑백) , NTSC
화면포맷 :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제작사 : 알토미디어
제작년도 : 1959 년
자막 : 한국어 영어
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모노
상영시간 : 95 분(본편) / 191 분(서플)
지역코드 : 3 / Dual Layer
출시일자 : 2003-03-31

프랑소와 트뤼포 자신의 불우했던 소년기에 대한 자전적 영화!
앙뜨완느는 신경질적인 엄마와 자동차 경주에만 관심있는 새아버지 사이에서 자신이 사랑받지 못하고 사는 소년이다.
그는 수업시간에 여자 사진을 보다 선생님께 혼나거나 수업을 빼먹고 친구 르네와 함께 놀러다니면서 말썽을 핀다. 그러다 결석한 핑계로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거짓말을 하지만 금방 탄로가 나서 부모님께 심한 꾸지람을 듣는다. 꾸지람을 들은 앙뜨완느는 더 이상은 함께 살 수 없다는 내용의 편지를 써놓고 가출하는데…

쥴 앤 짐
더빙 : 프랑스어
화면비율 : 2.35:1 (흑백) , NTSC
화면포맷 :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제작사 : 알토미디어
제작년도 : 1961 년
자막 : 한국어 영어
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모노
상영시간 : 101 분(본편) / 139 분(서플)
지역코드 : 3 / Dual Layer
출시일자 : 2003-03-31

프랑소와 트뤼포가 다룬 사랑이야기 중 가장 특이하고 매력적인 이야기!
독일인 쥴과 프랑스인 짐은 고전적인 인생과 문학을 논하며 우정을 샇아 간다. 약간 고답적이고 평온해 보이는 이들은 정원의 아름다운 조각상같은 여인을 꿈꾼다. 이른바 피그말리온 증후군. 과연 그들 앞에는 예측을 불허할 정도로 자유분방하며 생동감있는 여자 까트린느를 만나고, 그들은 동시에 즉흥적이며 매력적인 그녀에게 사로잡힌다.
그러나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이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시간이 흘러 다시 재회한 까트린과 쥴은 결혼을 하였다. 원만하지 못했던 이들에게 짐이 다시 등장하는데…

피아니스트를 쏴라
더빙 : 프랑스어
화면비율 : 2.35:1 (흑백) , NTSC
화면포맷 :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제작사 : 알토미디어
제작년도 : 1960 분 년
자막 : 한국어 영어
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모노
상영시간 : 78 분(본편) / 136 분(서플)
지역코드 : 3 / Dual Layer
출시일자 : 2003-03-31

"저널리즘의 젊은 깡패" 프랑소와 트뤼포의 연출가로써의 두번째 작품
샬리 꼴레르는 싸구려 댄스홀의 피아니스트로 일하고 있다. 갱단과 싸움을 벌이고 있는 그의 형제들 중 하나인 지코는 그들을 피해 선술집에 피신중이다. 샬리를 사랑하는 여종업원 레나는 그가 신분을 속이고 있으며 실은 유명한 피아니스트이고 결혼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한동안 그의 부인은 샬리 매니저의 정부 노릇을 했었고 그로 인해 성공할 수 있었음이 밝혀지자 그는 다시 이름없는 피아니스트로 돌아간다. 레나는 그에게 다시 영광의 순간을 돌려주고자 하여 그 댄스홀을 떠나게 되는데…

부드러운 살결
더빙 : 프랑스어
화면비율 : 1.66:1 , NTSC
화면포맷 :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제작사 : 알토미디어
제작년도 : 1964 년
자막 : 한국어 영어
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모노
상영시간 : 112 분(본편) / 32 분(서플)
지역코드 : 3 / Dual Layer
출시일자 : 2003-03-31

피에르와 프랑카는 딸 사빈느와 함께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부르주아 계층의 중년부부. 피에르는 문학 강연차 리스본에 가기 위해 탄 비행기에서 여승무원 니꼴을 만나면서부터 그녀에게 이끌리게 되고 두 사람은 급격히 가까워진다. 마침내 피에르는 니꼴을 위해 아내 프랑카와 별거 하기로 결심하고 집을 떠나지만, 니꼴은 사랑과 자유 사이에서 갈등한다.

훔친 키스
더빙 : 프랑스어
화면비율 : 1.66:1 , NTSC
화면포맷 :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제작사 : 알토미디어
제작년도 : 1968 년
자막 : 한국어 영어
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모노
상영시간 : 87 분(본편) / 192 분(서플)
지역코드 : 3 / Dual Layer
출시일자 : 2003-03-31

400번의 구타 이후, 프랑소와 트뤼포의 두번째 자전적 영화
1960년대 프랑스 파리. 자원하여 편입한 군대에 적응하지 못해 중도 제대하고 사회로 돌아온 문학 소년 앙뜨완느는 불륜의 관계를 조사하는 사설 탐정을 본의 아니게 도와 주다 일자리를 잃게 된다. 결국, 앙뜨완느는 사설탐정일을 하며 제화점 사장의 부인을 흠모, 마침내 불륜에까지 이르게 된다.

제작사 사정에 따라 제품정보와 스페셜피처, 출시일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쟈켓이미지는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출시예정일은 2005-03-08이며, 실제 출시일은 1~7일 가량 늦어질 수 있습니다.

400번의 구타
- Introduce to the Film
- Commentary Track by Robert Lachenay
- 단편영화
: Introduce 'Les Mistons'
: Commentary Track by Claude de Givaray (단편영화주인공코멘터리트랙)
- Audition footage ; 장피에르 레오 캐스팅 오디션
- Portrait of Fancois Truffaut ; 트뤼포의 자화상
- Jean-Pierre Leaud in Cannes ; 깐느영화제에 간 장 피에르 레오
- Trailer
- Collection of Antoine (앙뜨완씨리즈 예고편모음)

쥴 앤 짐
- Introduce to the film
- Commentary by Jeanne Moreau and Serge Toubiana (Recorded in June 2000)
- Francois Truffout discusses "Jules et Jim", the novel of Henri-Pierre Roche
; 트뤼포가 이야기하는 '쥴앤짐'의 원작,'앙리피에르로쉐'의 소설'쥴앤짐'
- Francois Truffout comments some scenes ; 트뤼포가 선별한 쥴앤짐 씬설명
- Trailer
- Collection of Antoine ; 앙뜨완시리즈 극장 예고편 모음

피아니스트를 쏴라
- Commentary by Raoul Coutard : 촬영감독 코멘터리
- Francois Truffout talks the film and comment some scenes (영화와 장면에 대한 감독해설)
- David Goodies ; 원작소설의 작가에 대한 이야기
- Audition footage of Marie Dubxois ; 배우오디션
- Trailer (예고편)
- Collection of Trailer (예고편 모음)

부드러운 살결
- Introduce to the film
- Francois Truffout comments some scenes (감독 음성해설)
- Francois Dorleac (여주인공 소개)
- Collection of Trailer (예고편 모음)

훔친 키스
- Introduce to the film
- Commentary by Claude Fade ; 배우코멘터리 트랙
- ; 훔친키스의 원작이 되는 단편
: Introduce to [Antoine et Collette]
: Commentary Marie-France Pisier ;출연배우 단편소개
- Francois Truffout talks about cycle Doniel : 트뤼포가 말하는 도니엘의 인생
- Affaire Langlois (commented by Bernard Eisenschitz, 12:22)
; 씨네마떼끄 프랑세즈 설립자 Langlois에 대한 코멘터리
- Spot, hommage to Henri Langlois (1:00)
- Cannes Film Festival in 1968 strike (7:05)
- Collection of Antoine
- 지역코드 : 3 / Dual Layer